여수 엑스포, 직접 만들고 체험 더 재미있어요! |
---|
|
|
여수 엑스포를 찾으면, 전시와 공연만 즐기는 것이 아닙니다.
가족들이 함께 직접 만들고,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.
하얀 눈밭을 걷듯이 밀가루를 밝고 체험장 안으로 들어가면
채를 흔들어 밀가루를 뿌려 하얀 도화지를 만들 수 있고,
그 위에 발바닥으로 도장을 찍고 나비도 그리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.
그리고 통밀 속에 파묻혀 헤엄을 치며 즐기는 아이들도 볼 수 있습니다.
이 밖에도 찰흙으로 청자를 빚는 도공의 모습을 흉내내기도 하고
코코넛 열매를 이용해 파도소리가 나는 나만의 악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.
기사의 원문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여수 엑스포, 직접 만들고 체험 더 재미있어요! <KBS TV, 6월 5일> |